'촛불집회'에 해당되는 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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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 지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끝장토론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여전히 쌍방이 평행선 이더만요.
그 중에 가장 답답하게 느꼈던것이 폭력시위냐 폭력진압 이냐의 토론에서 촛불집회를 폭력 시위로 보는 패널의 주장은 항상 그 자리에서 뱅뱅 돌더만요.
그 사람의 주장은 요래요.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형성 했는데 시위자들은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고 폴리스라인을 넘었다, 공권력은 그렇게 함부로 무시할수가 없음에도 시위자들은 공권력을 무참히 짓밟았다. 법치 국가에서 공권력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겠나, 시위자들이 폴리스라인 안에서만 시위를 했으면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대충 이런정도 였었는데요.....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 명박씨와 그 지지자들에게 길게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이 간단히 요 말만 하고 싶어요.
"촛불집회 시위자들은 폴리스라인을 넘었지만 이놈의 정부는 대한민국 자존심을 찜쪄 먹었고 국민의 건강권을 국익이란 미명하에 팔아먹는 꼴값을 떨고 있다고"
그라고 웃긴게 촛불집회 초기에는 빨갱이들의 준동으로 몰아가던 그 꼴통들이 이제는 촛불집회가 초심도 잃고 순수성을 잃어버렸다고 걱정을 해쌌는데 하이고 초심을 잃어 버린것은 7,80년대 사고방식을 꿀단지처럼 껴안고 살아온 너희들이 아뉘니? 초기에는 좌익 빨갱이로 몰아가더만 이제는 초심을 잃어 버렸다고 한다면 뭘 우찌라고...!너희들이 생각해도 말이 되니 안되니?
그나저나 미국산 소고기 단체로 먹느라고 욕보신 한나라당 의원님들, 매사에 그런 열정을 수시로 다른곳에서도 보여주길 바래요. 썩을것들이 쳐먹는데는 무쟈게 단합을 잘 한단말여.
옛날 먹거리가 어려웠던 나의 고향에서는 최고의 인사가 "진지는 드셨어요?" 이것 이었는데.... 대통령 아자씨, 그나저나 식산 하셨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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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리 2008/07/09 22:39
정말 너무 덥네요.
청국장 생각만 해도 땀이 삐질삐질...
해서 오늘 은파리의 점심은 션한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콩국수를 먹다가 하나 안 사실은 콩국수에 소금만 쳐서
먹는것이 아니라 설탕을 쳐먹어도 맛있다는 사실.
미미씨도 냉중에 콩국수를 먹게 되면 소금으로 간을 한 후
설탕을 조금 쳐서 드셔 보세요 맛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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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I am a Korean blogger)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네티즌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focus on the netizen`s opinion(bloggers) in Korea)
결국은 미국산 소고기가 대한민국 시장에 유통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값싼 소고기를 먹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 소고기를 줄을 서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이 명박의 태도로는 이런 광경을 보고서 "그러면 그렇지 너희들이......." 이런 심정으로 청와대 깊은곳에서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을것 입니다.
졸속협상 이었다는 반성도 했고
국민들 분노가 있기까지에 대한 과정에 대하여도 허리숙여 사과도 했지만
그 마음 처음처럼 굴욕적인 결과물 미국산 소고기는 유통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이런 일말의 과정을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판매 책임자 이 명박을 봅니다.
누구나가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처지를 잘 알고 있고 그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한 방법론적인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본사회에서 취해야할 일반적인 생각이지 국가 최고 통수권자의 마인드가 되어서는 안되는것 입니다. 이 명박은 어쩔 수없는 선택 이었다고 하지만 그 어쩔 수 없음이 국민들로 하여금 반감을 사고 있다면 응당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 입니다. 왜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혼자서 어쩔 수 없음에 끌려 가고 있는지 참 답답 합니다.
미국산 소고기로 촉발된 촛불집회가 순수성을 잃고 반정부 투쟁으로 나간다는 얼척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문저리들이 있는데요 그것은 전혀 미국산 소고기 문제가 어떤 사안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유아적인 발상 입니다. 한번 따져 볼까요.
미국산 소고기 전면 재협상 해라.
한반도 대운하 전격 철회 하라.
공교육 강화하라.
국민의 기업 국민에게 남겨 둬라.
이런 요구에 이명박 정부가 어떤 모습을 보여 주었는지 안다면 미국산 소고기 문제만 생각 하자는 주장은 호랭이가 물어가고 남을 생각 입니다. 그러게 이 명박씨는 그따우 소리를 할 바에는 광우병 소고기 판매책 댓방으로만 남아 달라는 이야기 입니다.
실용정부가 들어서고 부터 남북간의 관계가 꼴이 말이 아닙니다.
민족 사업인 통일로 가는 길목에 당사자인 남한이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쏟아내는 정책들 마다 국민들의 마음과 열정에 비수를 꼿는 정책 일색 입니다.
이런 정부에게 촛불집회가 반정부 투쟁을 하고 있다고 연관 시키는 간나구들은 뭐 잡고 반성좀 하십시요.
그나마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수결로 선택된 대통령을 많이 생각해 주고 있는 겁니다.
"어머님들이 자신의 먹거리 보다 자식들의 먹걸이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습니다"
이 명박 본인이 대국민 성명에서 한 말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촛불집회가 있기전 그 상황으로 흘러 갔습니다.
시청광장에서 각계각층의 수 많은 시간을 투자한 국민들의 희생은 백지화 되었습니다.
좃 빠지게 일해서 대통령 또 정부 각료들 고용해 주었더니만 요 간나구들이 국민을 알기를 지내들 일용할 양식으로 알고 있는데 믿어 달라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전 이 명박 씹장과 그 떨거지들에게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시방 국민들의 행동은 대정부 투쟁이 아니며 주인으로서 솔직히 너희들이 전혀 마음에 안든드는것.
뭐, 국가원수 모독죄?
국민을 모독한 니 죄는 어이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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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사마 2008/07/05 17:46
국가원수라.. 후훗.. 그러고보니 그런 칭호도 있었군요.;;
국민들의 과반수 이상.. 아니 이미 100%를 향해 달려가는 국민들이 모두
그에게 탄핵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그걸 들은체도 하지않는 뻔뻔한 국가원수가
잘못된거겠죠. -
미미씨 2008/07/05 20:43
저는요 뭐랄까 저 줄을 서서 쇠고기를 샀다...저거 자체가 음모론 같아요. ㅠㅠ
이해할 수 없어요.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고요.
이명박 엄마는 자식보다 당신입에 먼저 음식을 넣으셨던걸까요? 저런 발언이라니..
아, 정말 날이 갈수록 이 나라 경제와 상황들이 무슨 꼴이 될런지 이런 한숨만..-
은파리 2008/07/05 20:49
수입육 협회에서는 몇일간 대대적인 쎄일 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서민들에게 가장 잘 먹히는 유혹이죠.
진짜 하나하나가 한숨 뿐 입니다.
미미짱님,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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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전우회란 단체가 있다 그래서 고엽제가 무엇인지 검색해 보았다.
이상 다음 검색 화면캡체: 원문 화면보기
내용을 요약해 보면 월남전에서 베트공들을 말살하기 위한 방편으로 미군이 고엽제를 무작위로 살포 하는 과정에서 그곳 월남전에 참전한 한국군이 고엽제에 노출되어 지금까지 후유증을 앓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고엽제 피해자들의 권리와 보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다. 먼저 고엽제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보내고 그 피해로 인한 삶적인 고통은 정부차원에서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 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나 그들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지금 일고있는 미국산 소고기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서 촛불집회자들에게 폭력을 행사 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 고엽제 역시 월난전 직후에는 표면상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았고 몇십년의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중독성 피해가 나타나 참전용사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미국의 위험한 소고기(여기에서는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요소) 그것 역시도 당장 우리들의 식생활에 오른다고 해서 피해가 확연히 보여지는게 아니며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그 증상이 나타나는 위험성이 있다. 고엽제 전우회들 역시도 약소국으로 인한 아픈 과거의 피해자가 아닌가. 지금 미국과의 소고기 협상은 누가 보더라도 불합리한 협상이며 그 내용에는 위험천만한 요소들이 산재해 있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나아가 미국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위해서 그런 위험한 요소들을 해결 하고 가자는 촛불집회의 진실을 왜 그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나.
더욱 노골적으로 그들의 행동을 비판 하자면,
미국에서도 고엽제 피해자들이 다수 있고 그들은 미국이 적정한 수준의 보상을 해주고 있다. 그러나 같은 상황에서 같은 피해를 본 한국군에 대한 보상엔 미국측에서 적절한 자세를 취하지 않고 있다. 미국이 뿌린 고엽제에 피해를 본 한국군 참전 용사들은 적절한 피해 보상을 하고 있지 않은 미국에 항의를 해야 도리에 맞다. 그런데 대한국의 건강을 지키려는 촛불집회를 웬 훼방이란 말인가.
심지어 그들은 집회자들이 설치해놓은 작품들까지 무참히 파손을 하였고 폭력까지 일삼으며 이렇게 주장 했다고 한다. "우리들이 지켜온 나라를 웬 빨갱이 새끼들이 말아 먹으려고 들어" 그들의 주장에서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렸다. 그들이 어려운 시기에 조국을 위해서 희생한 그 수고는 인정을 하겠지만 촛불집회가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행동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그들의 사고에는 침을 뱉고 싶다.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는 절대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사고가 너무 깊숙히 박혀 있는 그들의 숭미 근성에는 구역질이 나온다. 그리고 그들의 위치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웬 차량에 싸이렌을 부착 하고 다니는지.... 해병전우회, 고엽제전우회,특별임무수행자회, 그들만 군대 다녀오고 나라를 위해서 살아 오기라도 했는가... 난 그들이 군대를 떠나 민간인으로 돌아온 이상 그들은 군복을 벗어야 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그들 몇몇 패거리들은 군제대후에도 국가의 묵인하에 그들만의 공간에 특혜를 받고 있다. 실예로 길모퉁이에 자주 띠는 해병전우회 콘테이너들 그것은 어떤 공간인지 난 잘 알지 못하기에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다 혹시 이것에 관하여 아시는 분은 자세한 설명을 부탁 드린다.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 될 수가 없다.
평화적인 집회 공간에 난입해 집회자들이 심혈을 귀울여 마련한 설치미술 작품을 회손하고 그 시민들을 폭행한 고엽제 전우회 가해자들의 철저한 수사가 있어야 할것이다.그리고 고엽제 전우회가 자신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서 결성된 단체라면 광우병동지회란 또다른 피해자 단체가 발생 하지 않도록 앞장을 서야 선배로서의 자세가 아닐까. 난 고엽제 피해자분들의 정당한 피해보상 요구를 지지한다. 그러나 촛불집회를 빨갱이 단체의 준동으로 몰고서 폭력을 행사한 그들의 행동은 뒷골목 양아치 새끼들의 저질스런 추태에 지나지 않음을 기억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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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리 2008/06/15 23:29
어휴, 그러셨군요?
본의 아니게 저의 글에 그분들을 폄하하는 내용에 대하여
미미씨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나의 글에 대한 본질을
미미씨님께서 이해를 해주실줄 믿습니다.
저희 이모부님께서도 월남전 참전 용사 입니다.
어렸을때 이모님댁에 놀러가서 이모부님의 참전 사진을 본 기억이 있는데
아주 커다란 뱀을 대여섯명이 생포해서 기념사진 찍은 모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다행히 이모부님께서는 고엽제 그런 후유증은 없이
지금도 건강 하십니다.
고엽제로 인한 피해자분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노고에 대한 평가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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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철 2008/06/16 09:51
은파리님!! 안녕하세요? 첨 뵙습니다.
고엽제 전우회등 보수단체에 의해 전시작품을 피해 입은 그림공장입니다.
블로그 코리아에서 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농성단을 폭행하고 전시작품을 파손한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실을 알리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파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은파리 2008/06/16 21:06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지켜보는 제 마음이 이렇게 울화통이 터지는데 당사자인
김주철님은 더욱 그러할것 입니다.
미약 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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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08/06/16 19:04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만.. 일당받고 그런다는 말을 들었는데.. ㅡㅡ^
정말.. 참나.. 쩝.. ㅎㄷㄷㄷ
나이를 곱게 먹는다는것과.. 바르게 사는게 어떤건지를 안다는것만큼 또 힘든게 있을까효?
ㅜㅜ -
일을 마치고 동료들과 삼겹살로 술 한잔 했습니다.
삼겹살이 익어갈 무렵 옆테이블에서 언성이 높아져서 이거 오늘 분위기 좋게 술한잔 하기는 글렀구나 생각 하면서 그래도 모처럼 술한잔 하는 자리인 만큼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 했지만 워낙에 옆테이블의 대화가 과격해
관심을 두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술을 마시며 그쪽 분위기를 보아하니 상가운영회 간부인지 책임자인지 한명을 여러명이서 공격 하는 내용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한사람을 여러 사람이 공격하는 광경에 공격 당하는 그사람이 안되 보이기는 했는데 흥분한 상인들이 조목조목 따져 묻는 내용을 들어보니 화도 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아하니 상가 관리 책임자는 그자리에 있은지 1년이 되는듯 하고 그 일년동안의 공과를 상인 대표 몇명이서 따져 묻고 있는것 같은데 상인들은 몹시도 흥분해 언성을 높여 공격했고 그 책임자는 그런 사람들의 반응에 너무도 침착하게 대응하고 있었고 다른 손님들을 배려하는 모습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요약해 보면 "그 동안 상가 번영을 위해서 넌 뭐를 하였느냐?" 이런 질문에 상가 대표는
"그것은 이러저러 했고 그때는 이러 저러 했다" 이런류의 대화 였습니다.
상인들은 술이 취한 모습 이었고 상가 대표는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술도 조절해 가며 아주 침착한 모습 이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상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 하고 있는 사람을 여러 사람이 무식하게 공격하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상인들의 화는 넑두리성 맨트로 변해 갔고 상가대표에게 하소연을 하는 풍경으로 변해가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막판에 그 상가 대표자분의 한마디에 결국은 술자리를 엎는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대표의 말
"여러분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내 나름대로 상가번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 하나만 알아달라 전운영회에서 상가를 너무 죽여 놨다 이건 내 잘못이 아니다"
상인의 말
"야! □□같은 놈아 그래서 잘하겠다는 너를 뽑아 준것 아녀, 그런데 □같은 것들이 지들끼리 다 해쳐먹고 그때보다 뭐가 나아졌어, □□□아! 전에도 너희들이 실수한것 우리들이 그냥 참아 줬는데...... 그때도 발벗고 열심히 할것이라고 큰소리 치더만 너희들이 그동안 한게 뭐 있어! ....... 극도로 흥분한 상인 테이블을 엎고... 그 와중에도 그 대표란 사람 침착하게 "여러분이 화낼만 하다 앞으로 잘 할께 술 취했는데 다음에 하자" 참 유들유들 하더군요.
이 풍경만을 가지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는 어려울 것이지만 어이해 답답함이 밀려 올까요?
또 다른 그분은
촛불집회의 의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세상을 밝게 하려고 그런 점도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걱정이 많지만 결과적으로 나라가 잘 돼야 한다"며 "그 분들 목소리도 들어야 한다" 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촛불집회의 배후에는 주사파와 친북좌파 세력이 있다는 말까지 합니다.
요약해 보면
국민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 배후에는 친북좌파 세력이 있다 고로 나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개무시 할것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화법 인지 그분표 도로맹 화법인가요?
요즘의 시끄러움이 참여정부에서 해결해주지 못한 탓으로 돌리고 있는 우리의 그 분은 진행중인
대운하, 공기업민영화, 공교육사유화에 대한 말썽(?)은 누구탓으로 돌리실건지
촛불집회의 배후에는 주사파와 친북좌파 세력이 있다라는 속내를 가지고 있는 그 분도 말은 청산유수 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지만 최고경영인은 소비자와 그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좀더 많은 귀를 기울이고자 노력할 것"
참 밉다 밉다 해도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미움이 있습니다.
앞에서는 청산유수 뒤에서는 뒷통수 치기 그래서 요즘 그런 사람을 길거리에 질질 끌고 다니는 간지나는
시민의 모습이 심심찮게 보이나 봅니다. 대박 예감 거리 패션아이템 감상해 보시지요.
사진 출처는 다음아고라 입니다. 저작권자의 양해를 구합니다. 원치 않으시면 눈물을 머금고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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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리 2008/06/10 20:44
거기에다 도덕적 인성교육은 꼭 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제는 야간일이 있어 이제사 답글을
다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 자랑을 할까 합니다.
기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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