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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파리's blog : ■ 이메일 : dongchoy@gmail.com


저의 아내를 도와 주세요.

제발 부탁 합니다. 저의 아내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마음을 담아 주세요.

지난주 그러니까 3월 8일 아침 식사를 하는 중에 아내가 자신의 얼굴이 이상 하다며 저에게 뭔 이상한 점이 없냐고 물어 보았지만 그때 아내의 얼굴을 보았지만 특이 사항이 없어 무심히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내는 아무래도 자신의 얼굴이 이상 하다며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며 입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아내의 입이 어떤 특이한 발음을 할때와 웃을 때는 한쪽으로 쏠리는듯 하여 그렇게 이야기 해주었더니 한쪽 눈도 잘 감기지 않고 입의 움직임도 자연스럽지 않다며 걱정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부자연 스러움이 있어 오늘은 일요일 이니 내일 병원에 가보라며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날 출근전 아내의 얼굴을 보니 어제 보다 더 증상이 심해지는것 같아 저 역시도 덜컥 겁이 났지만 거울을 보고 충격에 젖어 있을 아내가 염려 되어 별것 아닐것 이니까 오늘 꼭 병원에 다녀 오라며 출근을 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아무래도 아내의 증상이 마음에 걸려 일이 잡히지 않더라고요... 오후 2시경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의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구안와사'라는 증상이고 자신은 증상이 심해지기전에 진료를 시작하니 남들보다 쉽게 나을것 이니까 염려 말라고 했다며 침을 맞고 돌아 왔다고 했습니다.

퇴근후 아내의 얼굴을 보니 증상은 더욱 심해졌지만 전 아내에게 내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병원 에서는 앞으로 1주일 동안은 증상이 더 심해질 것이니 놀라지 말고 치료 2주후에는 호전될것이니 염려 말라고 했다며 아내는 조금 안심을 하는듯 했습니다. 아내의 고운 얼굴이 한쪽으로 일그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전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와 결혼후 어느것 하나 아내에게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살아 왔는데 저와 같은 못난 남편을 만나 고생을 하다가 몹쓸 병에 걸린 아내의 모습을 보니 저의 가슴이 미어 집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구안와사의 원인에 대하여
1.뇌질환으로오는경우(중추성)-뇌출혈이나 뇌종양.
2.유양돌기염증-귀뒤의 약간 튀어 나온 뼈인데 여기에 염증이 생긴경우.
3.풍냉성 일과성 마비(말초성)-뇌와는 상관 없이 얼굴 자체의 신경이 찬 바람에 노출되어 마비가 오는 경우.
병원측 말에 의하면 아내는 두번째의 원인이 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약 치료와 침을 맞고 있습니다 만은 1주일이 지난 지금 아내의 모습은 더욱 심해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찿아 보았는데 그리 큰병은 아니지만 치료 기간이 오래 간다고 합니다. 더러는 후유증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여자에게 가장 예민한 부분인 안면근육 마비는 여자에게는 충격일 것입니다.
지금 아내는 가족들에게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내심 많은 걱정과 완치가 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에 젖어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아내의 마음을 감안해 내색은 하지 않지만 너무 염려가 됩니다. 혹시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 '구안와사'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주위 분들 중에 그런 경우를 보았던 분들의 사실적인 겸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완치가 되신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있다면 아내와 저에게 큰 용기와 위로가 될것 입니다. 부디 저희 가족에게 용기를 주십시요.

지금 아내는 외출도 삼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출근 하고 아이들이 학교에 가 있는 동안 거울을 보면서 깊은 시름에 젖어 있곤 했을 것입니다.
무한히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가겠지요. 저 역시 아내의 불편한 얼굴을 보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 합니다.
언제나 나의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 였던 아내란 존재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오아시스 아내란 샘물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의 아내의 얼굴이 본 모습으로 당연히 돌아 올수 있겠지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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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귀향 2008/03/16 08:54 # M/D Reply

    아 저런.
    들으셨던것 처럼, 2주후엔 완치 되실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남편분도 힘내세요.
    이젠 남편분이 아내분의 "안락한 휴식처"가 되실수 있도록 집안일도 많이 도와드리세요.
    그렇게 해서 2주 지나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겠죠 ^^

    이 일이 위기가 아닌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할수 있는 일이 될수 있도록.

  2. BlogIcon 박군 2008/03/16 09:04 # M/D Reply

    이번 기회에 더 큰 병이 생길 수 이었는데, 잘 찾아서 치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할 거 같네요. 잘 치료하시길 바라겠구요.
    오아시스의 샘물이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3. BlogIcon 짠이아빠 2008/03/16 09:14 # M/D Reply

    저도 20대 후반에 한번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생활하는데 좀 불편했지만 ... 침 열심히 맞으니 1주일 후에는 돌아오더군요.
    치료에 정진하시고.. 침 맞으시면서 몸 보신 잘하시면 금방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4. BlogIcon 리즈 2008/03/16 09:25 # M/D Reply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침 맞으면 나으니까 걱정마세요~ ^^
    쾌유를 빕니다.

  5. BlogIcon 새비 2008/03/16 09:29 # M/D Reply

    걱정 마세요.. 저도 4년 전 한달 조금 넘게 구안와사를 앓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 3주 정도는 계속 심해지더니 2주 정도에 걸쳐 나아지더군요.

    발병 초기엔 더럭 겁도 나고 걱정도 했지만, 제가 원래 성격이 긍정적인 편이라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어 그냥 평소대로 살면서 침 맞고 안정 취하면서 지내다보니 나아지더랍니다.

    사람들마다 회복기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니 걱정 마시구요..

    구안와사라는게 불편한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심리적인 충격이 크실겁니다.
    아내분께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많이 도와 주세요..^^

  6. BlogIcon SuJae 2008/03/16 09:32 # M/D Reply

    여성분이시라 정신적, 심리적 고통이 크실껍니다.
    그런데, 의외로 쉽게 낫는 병이라고하니 염려 놓으셨으면 합니다.
    힘내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7. 지나가다 2008/03/16 10:40 # M/D Reply

    한의원만 가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병원가서 정밀 진단 한번 받아 보세요 ...

    한의원은 치료를 하기 위한 곳이라고 하기에는 좀......

  8. BlogIcon CeeKay 2008/03/16 10:52 # M/D Reply

    시간이 걸려도 완치가 된다니 다행이네요. 아무쪼록 치료기간 동안 은파리님께서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시고, 좋았던 일들 생각하시며 또 기대되는 좋은 일들만 생각하시며 마음을 밝게 가지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9. BlogIcon 쏭군 2008/03/16 11:21 # M/D Reply

    최대한 빨리.. 꼭 완치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러길 바래요!!

  10. BlogIcon 활의노래 2008/03/16 11:57 # M/D Reply

    치료만 잘 받으면 낫는다소 하니 다행이네요. 쾌유를 빕니다^^

  11. BlogIcon 필로스 2008/03/16 12:12 # M/D Reply

    힘내십시오. 금방 회복하실 겁니다.

  12. BlogIcon 미리내 2008/03/16 12:18 # M/D Reply

    한의사 후배가 완치되는 병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만 중도에 방심하지 말고 조급하지도 마시라고 합니다. 특히 마무리에 완치라고 판단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치료를 하라고 합니다.

  13. BlogIcon Ikarus 2008/03/16 12:23 # M/D Reply

    제 주변에도 여름에 대청마루에서 낮잠자다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도 2주정도 침 맞으시고 차차 좋아 지셨다고 하더군요. 좀 고생이 되시겠지만 그동안 못해 드렸던 미안한 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여 주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낫고 난 다음에도 당분간은 찬바람을 오래 쐰다거나 찬물로 목욕하거나 하는 것은 조심하시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부디 쾌차하시길...

  14. BlogIcon login 2008/03/16 13:31 # M/D Reply

    은파리님 가끔 뵌 분이시죠? 치료잘 받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 너무 걱정마시고 화이팅!

  15. 딸기선녀 2008/03/16 13:34 # M/D Reply

    걱정마세요 의외로 많이 잘 낫는다 하니 다행인것 같아요 건강이 제일이죠 찬것 조심하기고 따뜻한걸로 안면 맛사지해주고 걸르지말고 침 잘 맞으시고 열심히 치료하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16. 다경험 2008/03/16 13:44 # M/D Reply

    안면신경마비이군요. 일단 말초성신경마비와 중추성으로 나뉘는것 맞습니다. 현재 증상이 서서히 나타났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으니 손상과는 거리가 멀고, 말초성신경염이나 또는 중추성신경장애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염증과 같은 것이 가벼운 것이라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회복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 사이 근육이 변성되는 문제가 있으니 근육을 전기로 자극시키는 전기자극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고요. 염증이 심하다면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근육변성도 심해지니 병원에서 집중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한의원의 침과 같은 치료는 가벼운 염증이나 증상에 별 문제가 없지만 중증도 이상의 문제라면 크게 후회하실겁니다.

  17. hyun lee 2008/03/16 14:05 # M/D Reply

    구와나사는 제가 알고있는 소견으로는 두뇌 즉 머리 윗 부분부터 귀 뒷부분을 걸치는 모든 머리의 뒷부분의 혈액순환장애로 오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한의치료를 하시되
    많은 자문을 구하시는게 나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손과 발은 모든 혈관과 연결이 있으니 본인께서는 집에서 손바닥과 발바닥을 많이 문지르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분도 구안나사가 와 한쪽입술이 말려들어가고 입에서 나는 소리가 제대로 발음이 되지 않았고 항상 머리에 두통을 느끼었는데 한번 침을 맞고 제대로 자리를 잡았고 발음도 정확하여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한군데서 보시는것도 좋지만 백방으로 문의하시고 인연있는 의사를 만나시면 더 바른 결과를 보시리라 생각되니 기운내시고 알아보세요.

  18. BlogIcon 江... 2008/03/16 14:37 # M/D Reply

    대부분의 글처럼 사람에 따라 쉽게 나은다고 합니다.
    단, 혹시의 경우를 대비하셔야 합니다.
    2006년 겨울 저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제 아이가 갑자기 그래서, 님처럼 걱정하다가- 주위의 긍정적인 대답에 - 너무 방심했습니다.- 지금도 치료를 받는답니다.
    제 의견은
    1. 반드시 여러곳의 진단을 받으셔라.. 입니다 - 저는 정말 유명하다는 주변이야기로 한곳만 고집하다가 치료시기와 방법을 놓쳤습니다(이것도 사실 나중에 다른 여러 병원들의 핑계일 수도 있습니다).

    2. 심리적인 상처가 매우 크답니다...진심으로 위로해주십시요(그러고 계신지 알지만요)

    3. 좀 처럼 장문의 댓글의 안남기는 제가 .. 이번에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4. 힘내십시요... 님은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답니다.

  19. BlogIcon halcyon 2008/03/16 15:42 # M/D Reply

    힘내세요. 빠른 쾌유 하시기 바랄께요.

  20. 후... 2008/03/16 16:44 # M/D Reply

    대학병원에서 자세한 진단을 다시 받아보시고..
    치료중에도 열심히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치료후에는 상담....꼭 받아보세요
    병원치료후 쇼크가 남을 수 있거든요..정신적 쇼크요..
    같이 다니시면서 상담을 받아보세요..자칫하다..우울증염려되니까요..
    얼굴이 완쾌되시거든요...힘내세요!!! 꼭 완쾌되실겁니다.

  21. 퀴저민트 2008/03/16 17:29 # M/D Reply

    연예인 중에서도 구안와서로 잠시 고생했던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남희석씨도 그러했고 김윤진씨도 그러했습니다만.
    김윤진씨가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그 얘기를 했었지요
    남희석씨 이야기는 여러차례 보도되었고요.

    짧으면 몇주에서 보통 길어도 3개월이면 젊은 사람의 경우 완벽히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들었어요.
    초조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회복이 더디니깐 마음 편안하게 가지도록 도와주세요.

    얘기를 들으니깐 거의 대부분 시간이 흐르면 완벽히 정상으로 돌아온대요.

    중요한 것은 회복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문제지 거의 대부분 확실히 100% 회복되니 마음 편안하게 갖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22. 꼭!! 2008/03/16 18:43 # M/D Reply

    나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

  23. BlogIcon kjmgo 2008/03/16 19:42 # M/D Reply

    힘내세요! 쾌유를 빌겠습니다.! ^^

  24.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3/16 19:46 # M/D Reply

    아내분을 마음으로 많이 달래주세요.
    너무 방관하지만 않는다면 구안와사는 거의 완쾌가 되는듯 합니다.^^
    걱정하시지 마시고 작은거 하나하나 챙겨주시면서 치료잘하세요

  25. BlogIcon 알게뭐야 2008/03/16 19:57 # M/D Reply

    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6. BlogIcon 골빈해커 2008/03/16 21:10 # M/D Reply

    한의원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일반 양의원(이라니 이상하네요^^;; )에도 한 번 가셔서 진단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류로 한의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낭패를 본 경우가 주위 사람들에게 꽤 있어서 말이죠.
    한의원도 나름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진단만큼은 과학적으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양의원에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걱정 없는 병일 수도 있거든요.

  27. BlogIcon 럭키남 2008/03/16 21:52 # M/D Reply

    꼭 아무문제없이 완쾌!! 나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28. 키키엄마 2008/03/16 22:16 # M/D Reply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에요. 저는 작년 여름에 에어콘 틀고 자다가 구안와사까진 아니었지만 거의 직전까지 갔었어요. 얼굴이 부들부들 떨리고 땡기고..스물다섯도 안되었던 때라 어찌나 놀랐는지. 옛날에 본 드라마 허준이 생각나서 손거울 들고 벌벌 떨면서 몇날며칠을 보냈네요; 자고 일어나면 입이 돌아가 있을까봐 정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한약 먹고 푹 쉬니까 나아지더라구요. 저희 엄마 친구분도 구안와사로 고생하셨지만 한의원 꾸준히 다니시고 나아지셨구요, 저도 그때 이후로 조금만 무리하면 얼굴이 살짝 떨리고 해서, 그럴땐 일 빨리 끝내고 푹 쉬고있어요.
    작년일이라 아직도 생각만하면 가슴이 떨리다보니, 남일같지않아 첨으로 글 남겨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구요, 어깨나 목 맛사지 해주시고..따뜻히 해서 푹 쉬시시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마음이 편해야 최고입니다. 불안한건 아시겠지만, 남편분께서 말씀 잘 해 주세요.
    쾌유를 빌겠습니다.

  29. 인생짱아 2008/03/16 22:47 # M/D Reply

    은파리님힘내세요,저는꼭6년전에은파리님아내처럼구아나사가,와서처음에는이대로얼굴도못들고다니는군아하고,많은고민에,양방,즉,내과에가서진료를받으니,약일주일만치료받으면낟는다고하여치료를열심히받었으나,별차도가없어,많은근심걱정을하던차에,용하다는한으원을찿아가서다시진료를받으니딱45만고생하라고하여,열심히침도맡도,한으원에서지어준한약도먹하여,지금은100%완쾌하여,정상인으로살고있읍니다,한의원원장님말슴을신뢰한것은구와나사는100%고칠수있다는말씀음믿고열심히치료와,침,약을병행,참고로,구와나사(일명안면근육마비)는나이가어릴수록원상회복이빨르다고합니다,그때제나이가40살이었읍니다,한의원치료를받을때도3주일동안은안면미동도하지않았으며,3주지난후에서서히차도가있고45일만에완쾌되었읍니다,힘내시고,제글을읽고참고가대시면e메일로궁금사항남겨주세요궁금증해결에미력이나마도움이되었다면좋겠읍니다 , e메일주소,hys1559@hanmail,net 건강하세요

  30. BlogIcon JooJoo 2008/03/16 23:46 # M/D Reply

    아내분께서 많이 놀라시고 심난스러우시겠지만, 치료가능한 것이니..얼마나 다행입니까..
    윗분들 말씀대로 곁에서 많이 기운내시도록 힘이 되어 주셔요..
    힘내셔요 ! 괜찮아 집니다 ^^

  31. BlogIcon Snineteen 2008/03/16 23:53 # M/D Reply

    걱정하지 마세요! 꼭 잘 될거에요
    늦기전에 발견해서정말다행이네요

  32. BlogIcon 미소 2008/03/17 00:03 # M/D Reply

    원인 중 2가지가 더 있습니다. 비위가 허해도 올 수 있고요, 스트레스로 인한 구안와사도 있습니다. 임상 사례가 있으니 한번 둘러 보시죠.(cafe.naver.com/hsmile)
    제가 보기는 별 것 아닌데.....처치만 받으면 곧 회복되실 겁니다. ,그런데 동영상으로 증거를 제시해도 잘 믿지 않던데 그것이 좀......
    가능한 한 후유증을 없애려면 빠른 처치가 중요합니다.

  33. 러브샘 2008/03/17 00:01 # M/D Reply

    곧 괜찮아지실거예요...저희 어머니도 수년전에 그런증상이 있으셨는데.

    정말. 한달..아니 3주만에 나으셨어요. 그때 참 많이 우셨었는데..우시면 그 얼굴 보고 저도 울고..

    그런데. 한의원 다니시면서 가족들 사랑받고...3주만 참으세요...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34. mono 2008/03/17 00:53 # M/D Reply

    제 아는 선배도 20대 초반에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시간은 좀 걸릴 수 있지만 확실하게 나으실꺼예요.
    힘내세요 ^^

  35. s 2008/03/17 02:32 # M/D Reply

    s

  36. Pitz 2008/03/17 03:06 # M/D Reply

    마음에 상심이 큰것은 아마도 주변보다는 당사자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에 가장 힘이 될 수 있는사람은 무엇보다 가족입니다.
    아내를 그리고 엄마를 이상한 눈으로 예전과 다른 행동으로 대하거나
    거리가 멀어짐을 느낌다면 당사자는 자칫 큰상처로 엄마로서의 자리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닥 평범하셨던 어머님께서 장애1급 판정을 받을때 좀 낯설게 부모님께서 다가서기도 했었습니다. 자괴감에 매일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님을 옆에서 뵐때 하늘이 무너져 내림을 느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예전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웃음입니다. 그리고 빨리 쾌차하여 가족여행을 가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과 함께 희망을 아내에게 그리고 아이들의 엄마에게 전해주세요...거짓말 처럼
    어느 순간 님의 가족은 이미 여행을 즐기고 있을테니까요..
    힘...그것...웃음과 사랑입니다...
    내십시요....

  37. ee 2008/03/17 05:36 # M/D Reply

    다른 큰 병원에도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분명 나을실꺼니 너무 걱정마시고

    쾌유를 기원합니다.

  38. BlogIcon J준 2008/03/17 07:29 # M/D Reply

    은파리님의 사연을 보고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큰 병이 아니라고 하니 금방 나으실꺼라 생각합니다.
    많이 놀라고 걱정되실텐데 힘이 못되어드려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멀리서나마 같이 걱정하고 마음쓰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아내되시는 분께 전해주세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은파리님도 힘내시고 많이 위로해주세요. :)

  39. BlogIcon 하영태 2008/03/17 11:06 # M/D Reply

    고등학교 시절 무렵 제 친구도 구완와사에 걸렸었죠..
    한 3주 침 맞으면서 결국 완쾌 되었으니 아내분께 너무 심려치 말라 위로해 주세요. 주변 사람 그 누구보다 당사자의 심정이 힘겨울 것입니다.
    그나저나.. 회사가 어찌됐든 와이프 손을 잡고 병원에 가보심이 그 어떤 말보다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완쾌 되었다는 포스팅이 기다려 지는군요.. ^^

  40. BlogIcon 이리나 2008/03/17 11:12 # M/D Reply

    예전에 드라마 허준에서 보았던 그 증상인가요? 완치되신다니 다행 ㅠㅠ 힘내에쇼 곧 완쾌되실거예요

  41. BlogIcon 김Su 2008/03/17 12:52 # M/D Reply

    가족분들과 블로거 여러분들이 함께 완치되길 기원하시면 빠른시간안에 나으실수 있으실거에요~

    힘내세요^^

  42. BlogIcon jyudo123 2008/03/17 15:49 # M/D Reply

    저의 한마디가 용기가 될진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완쾌되길 바랍니다.

  43. BlogIcon 비트손 2008/03/17 16:48 # M/D Reply

    무엇보다도 댓글로 격려해주시는분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네요. 대부분 금방 회복될 수 있는것이라고 하니까요 아내분에게 잘 설명해주셔서 걱정하지 않도록 해드리는것이 좋을듯해요. 모든병은 심리적인 원인에 기인하는 것이 많으니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아내의 병이 다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이런 포스팅이 올라올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44. BlogIcon 미고자라드 2008/03/17 19:38 # M/D Reply

    금방 나으실겁니다. 힘 내시길.. :)

  45. BlogIcon 금빛 2008/03/17 22:29 # M/D Reply

    지금처럼 걱정하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 아내분이 무슨 걱정있겠습니까.
    은파리님의 기운과 사랑이 더 큰 힘을 아내분께서 얻으실 거에요....화이팅!!!

    1. BlogIcon 은파리 2008/03/17 22:41 # M/D

      금빛님 너무 감사 합니다.
      그리고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신 위의 여러 블로거님들 일일이 감사의 댓글을 달아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꼭 완치가 되어 즐거운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46. BlogIcon 양군 2008/03/17 22:51 # M/D Reply

    힘내세요~! 파이팅! ^^ 꼭 완쾌될겁니다!

  47. BlogIcon Zet 2008/03/20 23:41 # M/D Reply

    이제야 이 포스트를 봤습니다. ㅠㅠ
    얼른 은파리님 아내분의 몸이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1. BlogIcon 은파리 2008/03/21 22:21 # M/D

      너무 고맙습니다.
      화이팅 할께요..

  48. BlogIcon Sunny21 2008/03/21 19:09 # M/D Reply

    저런.. 젯님의 포스팅을 보고선 들어왔습니다..
    비록 은파리님을 아직 알지는 못했어도 빨리 완쾌되셔서
    웃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자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얼굴인데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1. BlogIcon 은파리 2008/03/21 22:23 # M/D

      여러님들의 응원 댓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꼭 완치가 되어서 기분좋게 자랑의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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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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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엔 편이 갈라져 있습니다. 죽도록 엄마에게 애정표현을 과도하게 해대는 아들 녀석이 추종하는 엄마라인 그리고 그 반대급부로 생성된 딸아이와 동맹을 맺은 아빠라인 그렇게 두편.....

설명절이 몇일 남지 않은 어느날 아내가 염색을 해야 겠다고 합니다. 몇해전부터 정수리 부근에서 흰머리가 난다며 고민을 하였고 몇번 염색을 하였지만 오늘은 아내가 흰머리에 대하여.....

눈내리는 출근길에 아이들이 생각났다.

오늘 아침 제법 눈이 많이 왔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차를 몰고 출근 했다가 점점 많이 내리는 눈발에 내심 걱정은 되었지만 오랜만에 내리는 눈이라 기분은 과히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물건이 내 신체의 일부로 느껴질때.

배선공을 하고있는 전 여러가지 공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공칼,드라이버,니퍼,플라이어,뺀찌등.... 그중에서도 배선공에겐 가장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공구가 뺀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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