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 Posted at 2007/12/16 09:46
- Filed under 정치엿보기
저는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인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민주당의 후보인 이인제 후보에 대하여 믿음이 가지 않기 때문 입니다. 한나라당 경선 후보로서 이회창 과의 경선 불복 이력과 다시 민주당 경선 후보로서 노무현 후보와의 경선불복을 보면서 정치인 이인제는 끝이 났다고 생각 했는데 민주당의 열악한 현실을 틈타 대통령 후보가 되었지만 전혀 민주당 후보 답지 않아 내 지지성향 이명박 다음으로 최하위 입니다.
정동영 후보는 서 있어야할 자리를 알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 대선때 시기상 이때쯤 이군요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노무현 후보와의 경선을 아름답게 완주 하고 민주당 내에서도 노무현 흔들기가 진행형일때 노무현 후보 곁에서 끝까지 지지연설을 하면서 정권 재창출과 선거혁명이라는 감동을 안겨 주었더랬습니다. 그후 민주당과의 분당후 초기 열린우리당 당의장으로서 정동영 후보는 몽골기병론으로 믿기지 않은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그후 그는 참여정부의 2인자란 시기어린 시선을 받으며 통일부장관이란 요직에 있으면서 훌륭하게 대북 관계를 일구어 내었습니다. 국민의 정부에서 태동된 햇볕정책에 대하여 남들은 무조건 퍼주기라고 하지만 경제적 지원으로 남한의 국민들이 누리는 혜택은 금전으로 환산할수 없는 무한의 가치를 알면서도 무조건 폄하하고 있습니다. 금광산 관광과 개성공단 그리고 개성관광과 경의선 연결.... 이런것들 모두가 무조건 퍼주기라고 하는 햇볕정책의 결과 입니다.
정동영 후보는 돌아 옵니다.
열린우리당이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에도 불구하고 점점 쇠락해 갈때 그는 또다시 당의장 이라는 직책을 맞습니다.그 당시를 상기해 보면 열린우리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유독 골수 노빠들은 정동영 후보를 싫어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위기에 빠진 열린 우리당을 회생 시키고자 당의장을 맡은 정동영에게 힘을 싫어 주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열린우리당의 조기 쇠락이 정동영 후보의 책임으로 몰아가기에는 많은 모순이 있습니다.
친노 그룹들은 정동영이 주도하는 열린우리당에 대하여 너무 비 협조적 이었습니다. 온갖 잡음들과 파벌 싸움들 그것을 국민들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당의장 주도하에 뭉치고 뭉쳐야할 사람들이 제2의 포석을 생각하며 무던히도 쌈박질을 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열린우리당의 조기 몰락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서두도 길기도 하고 그에 관한 하고픈말 접고서 이번 대선을 생각해 봅니다.
가장 껄끄러운 한나라당은 이번 대선을 무능정권 심판론을 들고 나옵니다. 그것이 불행인지 다행인지 기타 후보들에게도 감염이 된듯 합니다. 모두다 정동영 후보에 대하여 국정파탄자는 사퇴 하라고 요구 하고 있으니....
시각의 차이겠지요. 다만 참여정부가 민생현안에 대하여 조밀히 살피지 못한점에 관한 비판은 감수를 하겠지만, 그것이 과연 참여정부의 책임론으로만 싸잡아 비난할수 있는 사안인지 묻고 싶습니다. 한나라당이야 워낙 디엔에이가 나와는 맞질않으니 열외를 하고 과거정부 부터 현존해온 민주 노동당 권영길씨 그동안 당신은 솔직히 정치적 제슈츄어가 아닌 진심어린 마음을 국민들에게 보여준적 있나요. 경제파탄이다 하면서 민노당이 주도하는 노동 폐업들 그것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감수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지....
저는 비정규직도 끼지 못하는 노가다 인생을 살지만 민주노조 조끼 입고서 설치는 그들이 우리들을 대하는 자세가 같은 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려 한다는 사실을 하루에도 열두번씩 목도하고 있습니다. 권영길씨에게는 이말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당신을 지지한다거나 당신이 지지 호소를 하고 있는 대규모 노동자 단체들은 그 아래 더 열악한 노동 집단들의 피고름을 빨아먹고 살고 있다고... 티브이 토론에서 가장 고상한척 온갖 선 웃음을 짓지만 그 얼굴에 침을 뱉고 싶습니다. 권영길은 정동영후보에 대하여 민생파탄자로 몰아세우기 이전에 당신이 민주노동당 후보로서 그 웃음을 무책임하게 흘리고 있어야할 호사를 누려야 하는지 묻고 싶습다.
정동영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한반도 5대철도 활성화 공약.
그것이 한국의 성장 원동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형상 한반도는 평화가 정착되지 않는이상 많은 국가적 손실과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그런 제약을 뛰어넘어 한단계 업그레이된 한반도를 만들기 위하여 그 공약을 만들었습니다. 기타 후보들의 공약 보다는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 옵니다. 지금 남한과 북한은 손을 잡으려 내밀고 있고 그 과정이 충분 하다면 우리들의 경제 협력 노동자들이 북한의 노동자들과 살을 부비며 한반도를 건설 하면서 무언의 소통을 할것이고 그것이야말로 정치적으로 해결 하지 못하는 한반도의 공통분모를 가진 숨통을 트이게 만들것 이라고 확신 합니다. 어떤이는 이야기 합니다. 철도 수단이 경제성이 있기나 하겠냐.... 그러나 저는 남한과 북한이 협력하고 그 과정에서 싹트는 공동 운명체를 잉태 시키는것 그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 일을 추진하고 실천에 옮기고 성과를 내기에 가장 가까이 있고 적합한 인물이 현실에서는 정동영 후보입니다.
교육, 문화, 사회,복지, 기타 공약들.... 많은 후보들의 좋은 정책들 많지만 그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세계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질서에서 우리 대한국이 소외되지 않고 주도적 성장을 하기 위한 공약으로는 정동영 후보의 한반도 5대철도 공약이 현실에 적합하고 미래 지향적 사고이며 가장 가능성 높은 공약이기에 충정어린 마음으로 정동영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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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공약, 대선, 정동영, 한반도5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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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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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니, 이회창하고 연정제의를 하셨던데요.
통합신당, 여기저기 표를 구걸하고 다니시는 군요. 이인제, 문국현이 이에 이젠 이회창에게까지...
노무현 정권이 이렇게 된 것이 정치의 원칙과 신념이 없어서이지 않을 까요?
정치란 타협과 협상 이전에 자신의 신념과 원칙이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정후보님의 원칙과 신념은 오직 "대통령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번에 문국현 후보 찍겠습니다. 비록 당선이 안되더라도, 15%지지율이라도 획득해서 선거비용 보전받아 총선에서 보다 큰 세력을 만들 수 있도록 밀어줄랍니다.-
문국현 후보 살아남지 못할꺼에요. ㅠㅠ
명박이가 찢어 죽여 버릴거라는 후문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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