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삼성과 한나라당 그리고 묻지마 지지자들.
- Posted at 2007/11/06 20:53
- Filed under 이슈꼬랑지
내일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니 그 내용이야 지금까지의 방향을 보면 대선출마선언이 될것이 자명하다.
요즘 보면 갈곳 잃어 헤메고 있는 두 집단이 있다.
바로 삼성과 한나라당.
거대 그룹 삼성은 자신의 충복에게 덜미를 잡혀 그동안의 비자금 조성에 관한 사항들이 속속들이 밝혀 지고
수구집단 한나라당은 또다른 비리 정치인이 자신의 정당 후보를 밟고서 출마를 하려 하고 있다.
삼성에 관하여서는 세간에는 정부의 정보력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것이 자자하다.
그도 그럴것이 노동자들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권력 상층부,언론,법조계에 거금을 규칙적으로 헌납하고 삼성 카르텔을 형성해 왔으니 그만 못하면 바보나 진배 없을것이다. 삼성이 그들에게 거금을 불우이웃에 써달라는것도 아니었고 국가발전을 기대하며 헌납 한것도 아니었고 오로지 삼성이 가는길 막지마라 이것이 아니었던가.
건희씨가 머리에 총 맞았겠나 그들에게 아무 사심없이 공돈을 쥐어주게...... 이번에 폭로된 비자금건을 그누가 건드릴 것인가. 아마도 법을 집행하는 사법부 쪽에는 기대를 접어야 할것 같다. 저번의 x파일건은 이것만 못해서 냄새만 풍기고 말았겠나. 필자가 제일 열받는것은 만인에 평등해야할 민주국가의 사법권이 한낮 재벌의 검은돈에 꼭두각시처럼 휘둘리고 있으니 애통할 따름이다. 정말 이번건은 국민이 나서서 삼성의 전혀 기업가 답지 않은 양아치식 운영에 일침을 가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을 보자.
얼마전 이명박씨가 한나라당의 경선에서 대표선수로 발탁이 되었다.
그 과정에 온갖 비리가 열루 되었지만 그것을 극복(?) 하고서 대선 후보가 되었는데 그런 흠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씨의 지지율은 기타 후보를 압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높은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한나라당의 정치인이 대선에 출마를 한단다.
그것도 지난 대선에서 차떼기 신공을 보여 주었던 당사자가 자신의 정당의 후보를 믿지 못하고 출마를 한단다.
나는 이회창씨의 출마의 변이 거창 하겠지만 짧게 요약하면 이명박씨로는 도저히 안되겠기에 자신이 대선에 나서야 겠다 이 정도가 될것이다. 이명박씨가 연루 되어있는 온갖 사건들이 불안 하다는 거다.
그렇다면 자신이 그동안 한나라당을 업고서 대선에 두번씩 참여를 하며 보여준 차떼기는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나 있는지.... 그리고 경선에서 통과된 동료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는것이 아닌가.
아마도 이회창씨 마음에는 이명박씨의 온갖 비리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지율에 고무 되어 자신의 말많은 과거 경력으로도 혹시 하는 마음이 있는건 아닌지 참으로 생각이 짧고도 짧다.
웃기는 삼성과 한나라당.
기업의 자금으로 권력과 언론 사법권까지 매수하며 한국 제일의 기업이라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 거대그룹 삼성
온갖 정치권의 부정부패의 백과사전임을 직접 실천해온 한나라당 그리고 그곳의 부정 축적된 후보들.
그리고 그런 기업과 정당을 묻지마 지지로 창궐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지지자들 진짜 정의는 살아 있는가?
필자의 한가지 의문은
왜 삼성 이건희씨는 대통령 출마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자신의 발아래 두고자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 구석구석 매수해온 그라면
대통령이란 타이틀 욕심도 날만 한데...... 수준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의 삼성 이건희와 대통령이란 타이틀 도찐개찐 아닌가. 삼성공화국은 우리 사회의 계륵도 아닌것이
계륵 같이 생각하는한 삼성의 버릇은 여전 하고 한국의 민주적 성숙은 요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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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찐개찐' 이라 ㅋㅋㅋ
님께서 말씀하고자 하는 의미가 '거기서 거기란' 의미일텐데
전 개돼지로 읽혀지네요ㅎㅎㅎ
건희형님껜 대통령이란 직책도 그닥 메리트가 없을 겁니다-
아마도 그럴것 입니다.
저의 글은 깊이 없는 개인적 소견 입니다.
아마도 건희씨는 메리트가 없을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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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정당이나 특정기업에 대해 과도한 편견을 갖고 접근하는 것은 옳지 못하겠습니다만, 은파리님 말씀처럼 그저 삼성이라서, 혹은 한나라당이라서 옹호하거나, 혹은 '물타기식 음모론'에 몰두하시는 '묻지마 족'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이든 한나라당이든, 혹은 신당이든 민주노동당이든 그 공과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과가 있다면 비판할 수 있고, 또 그 과가 사회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크기를 현저히 벗어났다면, 그러니 범죄의 수준에 도달했다면 마땅히 그 사회는 그 범죄를 단죄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글 트랙백 주셔서 반갑네요. : )-
부분적으로 한나라당과 삼성에 대하여 지나친 편견을 가지고 접근한 면은 없다고 하지는 못하겠으나 그동안 보아 왔고 느꼈던것이 이제는 너무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삼성건에 관하여서는 사회적으로 허용할수 있는 범주에서 너무 벗어난것 같습니다. 더 솔직히 이야기 하면 오늘의 푸닥거리도 결국에는 무용지물이 될것 같다는 불안함이 앞섭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삼성이란 기업을 검증 하자는것이 아니고 삼성을 포함한 재벌가들의 관행이 빗어 놓은 사태를 한번 깊이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의 싸움은 삼성과 한국인의 자세와의 싸움으로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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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현실대로 인정하되 개혁의 흐름은 멈추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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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인정 하는이란 말은
제 나름대로 현실에 대한 명암을 인식 하자라는 말로 이해 하겠습니다. 개혁 이라는것도 버리고 고쳐야 할것들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가능 하기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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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씨는 대통령 출마를 하지 않을까?---
태통령은 임기도 짧고 출마하면 온갖 비리가 폭로.
뭐 그냥 북한의 김정일처럼 형식적으로 허수아비 수뇌를 하나 세우고 자기는 실세로 평생 통치하는게 더 편하겠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건희는 아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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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의 현실을 인식할 줄 아는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대통령선거는 대리만족을 느끼는 프로야구같은 스포츠를 관전하고 응원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사로운 감정이나 연고따위를 접고 국가와 민족의 안위와 우리들의 미래를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해야할 싯점입니다.
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당신이 지지하는 인물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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