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정 후보를 비난 합니다.
- Posted at 2007/10/20 10:32
- Filed under 정치엿보기
저는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의 자질로 경제부흥능력,도덕성,통일에대한 신념과의지,국민을 대하는 자세등....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이 역사인식의 자세 입니다. 우리나라의 현대사라는것이 너무 아픈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대권욕에 눈이 먼 군부독재들에 의하여 뼈아픈 상처를 입었고 아직 까지도 그 상처가 아물지 않은 현실 입니다. 얼마전 경남 합천에 일해공원이 탄생 했는데요 그 사실을 두고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 했지만 이명박 이라는 한나라당 후보는 "잘 모르는일" 이라고 했더군요. 이게 무슨 의미 일까요? 진짜 잘 모른다면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미달 입니다. 일해공원에 대한 정치권의 여론과 시민단체들의 반대서명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 졌었고 넷상에서도 이슈가 되어 많이 회자 되기도 했는데 잘 모르는일 이라고 한다면 국내 정세에 관심이 없다는것이 될것 입니다. 아니면 질문 의도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든지 저는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일해공원 하나 가지고 그사람의 인식에 대하여 판단 하기는 어렵지만 광주 망월동 묘지 참배에서 보여준 그의 경박한 행동은 많은 국민들과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의 민주적인 성숙과 발전은 군부독재와 싸워 일구어낸 값진 성과 입니다. 남이 해 놓은 성과는 쉽게 보이고 그 혜택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들이 대통령에 대하여 가차없는 비판과 욕을 해대는 시대가 언제부터 였습니까? 불과 몇년전 부터의 일입니다. 유명한 말이 있지요 "밥만 먹고 살수 없다" 이 말이 요즘 이상하게 해석되어 쓰여지고 있지만 진실은 경제적 풍요보다 인간의 내면적 풍요가 중요 하다는것 입니다. 그런 성숙된 사회로 가는 과정과 과거를 제대로 인식 하지 못한다면 국가발전은 난망 합니다.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광주사태" "부마사태"라 칭하는 그의 행동에서 시퍼런 군부독재의 과거를 보는듯 합니다.
언제인가요 대전으로의 행정수도 이전을 반대 한다면서 "군대를 동원 해서라도 막고싶다" 란 말을 했습니다. 진짜로 그 실천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지금 지지율이 50%를 넘는다고 하니 대통령이 된다면 충청도민들과 시민단체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군대를 동원할까 두렵습니다. 추진력이 대단 하다고 하잖아요.
지금 가시권에 있는 대통령 후보들 이명박,정동영,이인제,권영길,문국현... 이들 중에 저는 분명히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을 지웠습니다. 이제 남은 사람은 네명 입니다. 이들중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할까? 저의 바램은 딱히 누구라고 할수 없고 단일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들 네분다 역사인식은 나와 비슷 하고 정치 진화를 덜 두려워 하니까요.
정치는 분명히 진화해야 하고 국민들의 선택은 그 하나의 과정 입니다.
물론 세월이 가면 진화는 되겠지만 주어진 시간에 빠른 진화를 바라는것이 나의 욕심 입니다. 그런데 20세기 선거를 하자굽쇼! 블로그가 네거티브의 온상 이라구요?
그럼 네거티브에 대하여 알아 볼까요. 네거티브 전략이란 "상대방의 부정적인 면을 찾아내 비방함으로써 본인이 상대적으로 이익을 챙기려는 전략"
그럼 여기에서 주체는 누구이고 상대방은 누구일까요? 대선은 국민들이 자신의 대표를 뽑는 권리와 의무 입니다.다시 말해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 해주는 대통령을 뽑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덜떨어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국민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칠것을 뻔히 아는데 주체인 국민들은 굿이나 보라고요?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저 역시 덜 떨어진 한사람 때문에 나의 미래와 국가에 손해가 아닌 이익을 얻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 때문 입니다. 그래요 난 나를 위해서 네거티브 전략을 수시로 사용 할겁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이고 그 개인 하나하나는 대한민국의 주인 입니다. 그 주인이 자신들을 대변 해주는 대표를 잘 골라 쓰겠다는데 국민들의 세금을 받아 연명하는 작자들이 국민들의 입을 막겠다고 지랄하면 주인인 우리들이 열받지 않겠습니까?
나는 불도저 이명박 앞에서 허리 아프게 삽질(?) 해주는 그들이 무쟈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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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 심경이랑 너무나 비슷하시네요...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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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봐주시니 감사 합니다.
하나를 지우니 선택이 한결 쉬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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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답이 아닌것부터 지워나가라는.. 선생님말씀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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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객관식엔 아주 강 합니다.
확실한 오답 하나는 골라 내었으니 답이 훨씬 가까이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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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주위에서 (언론및 여러매체 포함) 많이 거론 되는 사람, 즉 대세론에 따라간다는거죠.
작은 물건하나 고를때 온갖 사이트를 다 뒤지고 사용기 세심히 살펴보는 사람들이 대통령 뽑을때는 그냥
뇌동매매(주위에 말만듣고 주식투자하는것)하는 사람이 50% 이상 넘을걸요..
무슨 지금이 군사독재 시절도 아니고.... 우리 입은 막고 저들끼리 떠는소리에만 귀를 귀울이라는 행태가...
거참... 어이가 없습니다. 뇌동매매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당연히 말도 안되는 지지율이 나타나는거죠.-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입과 귀는 막고 선택만 하라는게 웃기지도 않습니다.
"뇌동매매" 좋은말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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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명박씨의 이해할 수 없는 지지율은 대부분 한나라당의 경제대통령 마케팅의 성과라고 볼 수 있죠.
'저 사람이 되면 나도 잘 살 수 있을꺼야' 라는 말도안되는 헛바람을 가진 국민들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랄까요.
앞으로 좀 더 tv에서 다양한 형식의 토론회가 열리고, 또 검증을 받아야 할 부분은 제대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비록 2개월 정도밖에 안남았지만, 2002년 대선의 결과만 보더라도 지금의 지지율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 이해 할수 없는 지지율이 끝까지 가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요번 대선이 더욱 스릴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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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정치가 진화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뭘까요?
급격한 노령화 사회로 진화하는 겁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 성향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저는 이 말이 떠오릅니다.
"못 먹어도 고!, 투표하면 한나라당"
아무 이유 없습니다.
투표하면 한나라당 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그렇습니다. 한나라당이라면 개똥이 출마해도 찍어 줄 판 입니다.
몇 번 인가 설득을 시도했다가 그 때마다 집안에 평지풍판 일으키는 나쁜 놈이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울 노친네가 내가 어쩧다가 빨갱이 새끼를 낳았다고 하시더군요.
덴장!!!
그냥 가문의 평화를 위해 참습니다.-
이번에 진짜 '개똥이'가 출마했잖아요.
그런데도 다 찍어준다고 하지요. 안습입니다.. -
특히 젊은 세대가 드문 시골이 그런 현상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번 추석때 고향에 가서 그쪽 여론을 유심히 보았지만 나이드신 어른들은 이미 어느 한 후보를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었고 가족들간의 설전은 나와 동생 그리고 사위들간에 있었는데 재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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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제대로 설득해야 하는 것이 우리 젊은 세대들의 과제이고 또 이는 우리 자녀세대들을 위한 우리의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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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그렇다고는 볼수 없으나 주관적 판단과 정보력 능력이 나이드신 세대가 떨어지는것은 사실 입니다.
그렇지만 젊은세대들 중에서도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왕왕 봅니다. 어느것이 최고의 가치 인지는 답은 아무도 단정짓기는 어려울것 입니다.
분명한 과제는 미래는 과거의 반성과 현제의 발전 없이는 희망을 보기가 어렵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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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지금 대선에서 마음에 드는 후보 없습니다. 그래서 개박이가 지지율 50%라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무엇때문에 지지를 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경제대통령? 만약에 개박이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뽑을거면 문국현이 더 낫습니다.
같은 기업인으로서 문국현이 개박이보단 훨 우월합니다. 그럼 깨끗한 대통령이냐? 머.. 이건 택두 없구요.-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다해도 가장 마음에 안드는 사람부터 차레차례 지워 나가시고 마지막에 남은 한 사람을 선택 하는 방법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기권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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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법과 관련해서는 글 서두에 주신 말씀처럼
ㄱ. 사실에 바탕해서
ㄴ. 악의적인 비방, 선거운동 목적이 없이
ㄷ. 자신의 자유로운 견해를 마음껏 발표(정당한 평가와 비판) 하는 것은
어떤 악법이 와도 간섭하거나 규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행법도 위와 같은 정당한 의견발표에 대해서까지 규제할 수는 도저히 없다고 생각하고, 또 그래서도 안되겠죠.
오히려 '선거'라는 '축제'를 위해 이와 같은 정당한 정치논평들을 장려하고, 북돋아야 하는 것이 선관위의 할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정두언씨 같은 분의 발언을 접하면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 지경입니다 ( http://minoci.net/244 )
2. 그리고 글의 본문에서 말씀하신 '정치인을 판단하는 근거'로서 역사의식이 갖는 중요성은 거듭거듭 강조해조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고, 당당한 정치비평 잘 읽었습니다. : )-
대선이라는 크나큰 축제에 국민들의 참여를 옭아메는 정두언식 생각은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당연히 근절 시켜야 할 사항 입니다만 사실에 근거한 국민들의 검증과정의 비판마저 못하게 한다면 국민들이 투표를 해야할 존재감이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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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정말 말도 안되는 선거법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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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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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거때문에 블로그가 선거 관련 포스트로 아주 시끄럽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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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관심이 가는건 어쩌면 당연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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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은파리님하고 동감입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투표권도 없지만
솔직히 한나라당이 하는짓은 개만도 못한 짓입니다.
60년대 이승만하고 거의 똑같애요.
이승만이 애들 풀어서 나이드신분 현혹시켜서 자기 찍게하는 짓
한나라당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이명박씨에게 비난하고 싶네요.
이명박씨가 제안한 '금산분리'폐지(금융과 산업의 분리)에 관해 강하게 비난합니다.
댁은 경제대통령이라고 자랑하면서 그것도 모릅니까?
누구때문에 imf가 시작되었습니까?
금산분리때문에 IMF가 시작된거 모릅니까?
금산분리가 없으니까
기업들이 자기들 은행 만들어서
해외 여기저기에 몽땅 투자해서
쫄딱 망해서 나라가 다 떠맡아서 그것 때문에
IMF가 시작된겁니다.
그 때 나라 말아먹은 당이 누굽니까?
한나라당 아닌가요?
나라 한번 말아먹고
또 말아먹을 작정인가요?
금산분리는 엄연합니다.
다른나라에서 금산분리 안한다고요?
다른나라에서 안한다고 우리도 안 해야합니까?
다른나라에서 안 한다고 하시는데
하는나라가 더 많습니다.
내가 당신정책 보면
상위 3% 특권대통령이라는게 절실히 느껴집니다.
재산 3백억이나 있으면서
서민들의 고통을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리고 자기 지지율 높다고하는데
지지율 그거 전부 허사입니다.
왠지 아세요?
응답률 14% 여론조사 쓰레기에요
선진국에선 응답률 30% 미만 여론조사 쓰레기랍니다.
이걸 발표하는 우리나라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한국일보 홈페이지 가보셨나요?
설문조사 햇는데
당신 지지율은 고작 10%입니다.
얼마나 한심합니까.
당신 지켜보겠어요
아 속시원하다.-
제가 다 속이 시원 합니다.
금산법이 폐지가 된다면 금융과 산업을 재벌그룹들이 장악 하는것은 시간 문제 일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한 지식이 제가 열악한 관계로 뭐라 의견을 올리기는 뭐 하지만......
동감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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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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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님을 개인적으로 지지 한다고 잡혀 가기야 하겠습니까. 저 역시 개인적으로 문후보님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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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조심스럽게 트랙백 걸고 가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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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어떻게 거는지 몰라서, 그냥 링크만 일단 가져다 썼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트랙백 주소는 http://blog.naver.com/etacarina85/130023632682 입니다.
저도 오답은 벌써부터 지워냈고, 나머지 네 보기 중에 하나를 유심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꼭 좋은 정답을 찿아 내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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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읽고 갑니다..^^
오늘 상쾌하게 일어나야 할 아침에 그 사람의 지지율이 50%를 넘는다는 뉴스를,
그리고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더라도
그 사람을 지지하겠다는 사람들이 55%에 이른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기분 참 우울해지더군요.
물론 현재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 중에
"역시 이 사람 밖에 없어"라는 생각을 들게끔 만드는 후보는 없지만,
"역시 이 사람은 안 돼"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후보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도 그 뉴스를 보았지만 두번째 항목에서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여론조사가 정확한 데이터라면 심히 우려스러운 현상 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의식을 믿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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