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 남았다.
거제도에서 집이있는 부천을 다녀오려면 하루로는너무 벅차다.
그래서 미루고 미뤄 다음주에 사촌여동생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 참석하고 삼일정도 쉴 계획이다.
벌써부터 들뜨고 설레인다.
한창 쑥쑥 클 나이인 아들녀석은 얼마나 커졌는지...
이제 클대로 커버린 딸아인 얼마나 변했는지...
ㅋㅋㅋ 고작 한달을 헤어져 있으면서 별 기대 다 한다고 하겠지만 난 몇 년이 지난것 같다.
무엇보다 아내가 그립고도 그립다.
가끔 이렇게 떨어져 있는게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이런 시련이 있어 우리부부의 사랑은 언제나 신혼같은 혜택이 있는것 같다.
더 절실하고 애뜻하고....
여보! 당신이 세상에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우리 오래도록 바로보고 삽시다.
[핸드폰으로 꾸민글이라 고르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은파에세이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제 앞으로 일주일. (7) | 2011/11/17 |
|---|---|
| 딸아이의 첮번째 반기. (6) | 2011/01/02 |
| 무덥고도 무거운 여름휴가. (5) | 2010/08/09 |
| 빛내림 (2) | 2010/07/27 |
| 여보, 생일 축하해! (6) | 2010/06/28 |
| 어머님과 통화를 하다가.... (11) | 2010/02/06 |





